마카오 5월 카지노 매출 6.7% 증가…노동절 연휴 효과에 회복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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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포인트
2026년 5월 마카오 총게임매출(GGR) 226억 파타카 기록
전년 동기 대비 6.7% 증가
전월(4월) 대비 13.6% 증가
2026년 1~5월 누적 GGR 1084억 파타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0.9% 성장
중국 노동절 연휴 기간 87만3000명 방문객 유치
일평균 방문객 약 17만4600명 기록
대중형(Mass) 카지노 수요 확대가 성장 견인
1분기 GGR도 전년 대비 14.3% 증가
CBRE, 올해 마카오 카지노 매출 8.3% 성장 전망
S&P 글로벌, 3~7% 시장 성장 예상
올해 1~4월 카지노 세수 348억7000만 파타카
카지노 세수 전년 대비 16.8% 증가
4월 마카오 방문객 수 약 340만 명
중국 본토 관광객이 최대 방문객 비중 유지
📋 정보 요약
마카오 카지노 산업이 중국 노동절 연휴 특수와 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마카오 카지노감독조정국에 따르면 2026년 5월 총게임매출(GGR)은 226억 파타카(약 28억 달러)로 집계돼 전년 동기 대비 6.7%, 전월 대비 13.6% 증가했다. 이에 따라 올해 1~5월 누적 GGR은 1084억 파타카를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9% 늘어났다.
이번 실적 개선의 주요 배경으로는 중국 노동절 연휴 기간 관광객 급증이 꼽힌다. 마카오는 5일간의 연휴 동안 약 87만3000명의 방문객을 유치했으며, 일평균 방문객 수는 약 17만4600명에 달했다.
시장에서는 VIP 중심보다 프리미엄 매스와 일반 관광객 중심의 수요 확대가 지속적으로 시장 회복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실제로 올해 1분기 GGR도 전년 대비 14.3% 증가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다.
주요 기관들의 전망도 긍정적이다. CBRE는 올해 마카오 카지노 매출이 전년 대비 8.3%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S&P 글로벌 레이팅스는 프리미엄 매스 고객 증가와 관광객 회복세를 근거로 3~7% 성장을 전망했다.
한편 마카오 정부의 카지노 세수 역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1~4월 카지노 세수는 348억7000만 파타카로 전년 동기 대비 16.8% 늘었으며, 정부는 올해 카지노 세수 목표를 927억 파타카로 설정한 상태다. 다만 업계에서는 팬데믹 이후 급격한 회복 효과가 상당 부분 반영된 만큼 하반기에는 성장률이 다소 둔화될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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