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버릭 게이밍 창업자, 워싱턴 카지노 8곳 재인수…폐쇄 없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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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포인트
🎰 매버릭 게이밍 창업자, 워싱턴주 카지노 8곳 재인수 추진
➡️ 에릭 퍼슨, 폐쇄 통보 대상 카지노 8곳 인수 계획 발표
➡️ 거래는 약 3주 내 마무리 예상
➡️ 카지노는 폐쇄 없이 영업을 계속할 예정
➡️ 기존 직원 약 850명도 새 운영 법인을 통해 재고용
➡️ 에버렛·레이크우드·실버데일·야키마·파스코·케네윅 카지노 포함
➡️ 매버릭 워싱턴 파산 절차에 따른 폐쇄 가능성 해소 전망
➡️ 퍼슨은 운영 주체만 변경될 뿐 고객 입장에서는 큰 변화가 없다고 설명
📌 정보 요약
미국 카지노 운영사 매버릭 게이밍(Maverick Gaming)의 창업자 에릭 퍼슨(Eric Persson)이 최근 폐쇄 가능성이 제기됐던 워싱턴주 카지노 8곳을 다시 인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거래가 완료되면 해당 카지노들은 문을 닫지 않고 기존과 같이 영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퍼슨은 KIRO 뉴스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약 3주 안에 인수 절차가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하며, 기존 법인과의 고용 관계가 종료되는 직원 약 850명도 새 운영 법인을 통해 다시 채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인수 대상은 에버렛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카지노, 레이크우드의 칩스 카지노·마카오 카지노·팰리스 카지노, 실버데일의 올스타 카지노, 야키마의 카지노 캐리비안, 파스코의 크레이지 무스 카지노, 케네윅의 코요테 밥스 카지노 등 8곳이다.
앞서 이들 카지노는 매버릭 워싱턴이 워싱턴주 고용안정부에 제출한 대규모 해고 및 사업장 폐쇄 사전통지 대상에 포함되면서 폐쇄 가능성이 제기됐다. 매버릭 워싱턴은 현재 런잇원타임(RunItOneTime)의 자회사로 파산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다만 기존 통지서에는 파산 절차 중 운영사나 소유주가 변경될 경우 예정된 폐쇄가 취소되거나 연기될 수 있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었다.
퍼슨은 이번 거래를 카지노 폐쇄가 아닌 운영 주체 변경으로 설명했다. 기존 법인과 직원들의 고용 관계는 종료되지만 새 운영 법인이 직원들을 다시 채용하고, 소유권 이전 과정에서도 카지노 영업은 계속된다는 것이다.
퍼슨은 고객 입장에서는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며 카지노 시설을 폐쇄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규제 당국과 인수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거래를 특별히 지연시킬 문제는 예상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는 퍼슨이 과거 채권자에게 넘어갔던 매버릭 관련 자산을 다시 확보하는 과정의 일환이다. 퍼슨은 이후 매버릭 게이밍 상호를 다시 확보하고 워싱턴주 카드룸과 제조업체 등을 차례로 재인수해왔다.
이번 8개 카지노 인수가 완료되면 폐쇄 위기에 놓였던 카지노들의 영업이 유지되는 동시에 약 850명의 고용도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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