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이오와주 시더 크로싱 카지노, 11월 19일 개장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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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포인트
🔹 미국 아이오와주 시더래피즈 시더 크로싱 카지노, 11월 19일 개장
🔹 총 2억7,500만 달러 투입된 대형 카지노 프로젝트
🔹 슬롯머신 700대·테이블게임 22개 운영 예정
🔹 1,500석 규모 공연장과 레스토랑 등 다양한 시설 조성
🔹 예술·문화센터 및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교육시설도 마련
🔹 공연장 좌석 설치와 카지노 딜러 교육 등 막바지 준비 진행
🔹 반입된 카지노 게임기기는 다음 주부터 시험 가동 예정
🔹 10년 넘게 추진된 사업으로 아이오와주의 허가 거부와 카지노 유예 조치로 일정 지연
🔹 아이오와 경마·게이밍위원회가 2025년 개발사업 최종 승인
🔹 2026년 8월 아이오와 카지노 조정총매출 1억3,137만 달러 기록
🔹 전년 대비 13.12% 감소했지만 프로모션 게임 매출 산정 방식 변경 영향
📌 정보 요약
미국 아이오와주 시더래피즈에 들어서는 **시더 크로싱 카지노(Cedar Crossing Casino)**가 오는 11월 19일 공식 개장한다.
현재 카지노는 개장에 앞서 막바지 준비에 들어갔다. 공연장 좌석 설치와 카지노 딜러 교육 등이 진행되고 있으며, 현장에 들어온 게임 장비도 다음 주부터 시험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2억7,500만 달러다. 카지노에는 슬롯머신 700대와 테이블게임 22개가 설치되며, 1,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공연장도 함께 운영된다. 이밖에 레스토랑과 예술·문화시설, 과학·기술·공학·수학(STEM) 교육시설 등도 들어선다.
시더 크로싱 프로젝트는 추진 과정에서 여러 차례 난관을 겪었다. 아이오와주는 2014년과 2017년 관련 카지노 개발안을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2022년에는 신규 카지노 허가를 2년간 제한하는 조치까지 시행하면서 사업이 추가로 늦어졌다.
이후 아이오와 경마·게이밍위원회가 2025년 사업을 승인하면서 건설과 개장 준비가 본격화됐다. 카지노 관련 계약과 스포츠베팅 면허 역시 이후 위원회의 승인을 받았다.
한편 아이오와주 카지노 시장은 최근 제도 변경의 영향을 받고 있다. 아이오와 경마·게이밍위원회에 따르면 2026년 8월 조정총매출은 1억3,137만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3.12% 감소했다.
다만 올해 7월부터 프로모션 게임 이용액을 조정총매출 계산에서 제외하는 방식으로 제도가 변경된 만큼, 단순히 카지노 영업 실적이 악화된 것으로 해석하기는 어렵다는 게 위원회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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