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M 리조트, 오사카 복합리조트에 2027~2028년 연간 10억 달러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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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포인트
◆ MGM 리조트, 일본 오사카 IR에 2027~2028년 매년 약 10억 달러 추가 투자 계획
◆ 현재까지 MGM 오사카에 약 11억4,000만 엔이 아닌 1,140억 엔(약 7억2,200만 달러) 투자
◆ 향후 매년 1,500억~1,600억 엔(약 9억5,000만~10억 달러) 추가 출자 예정
◆ 총사업비 약 100억 달러 규모의 MGM 오사카 프로젝트
◆ 투자금은 MGM 보유 현금과 잉여현금흐름을 활용해 조달
◆ 오릭스 및 일본 금융기관의 엔화 대출로 나머지 사업비 충당
◆ 2030년 개장 예정…개장 이후 차입금 재조달 및 일부 투자금 회수 가능성
◆ MGM 차이나, 2026년 3분기 마카오 시장점유율 17.1%로 역대 최고치
◆ MGM 차이나 3분기 매출 89억3,000만 홍콩달러로 분기 최고 기록
◆ 9월 시장점유율은 **19.2%**까지 상승
◆ 프리미엄 매스 고객 및 고액 베팅 고객 확대를 통해 성장세 지속
📌 정보 요약
미국 카지노 운영사 MGM 리조트 인터내셔널이 일본 오사카 복합리조트(IR) 개발사업에 대한 투자를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회사는 2027년과 2028년에 각각 약 10억 달러를 추가 투입해 총사업비 약 100억 달러 규모인 MGM 오사카의 자기자본 출자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MGM 리조트 측에 따르면 현재까지 오사카 프로젝트에 투입된 금액은 약 **1,140억 엔(약 7억2,200만 달러)**이다. 앞으로는 매년 1,500억~1,600억 엔 수준을 추가 출자할 예정이며, 자금은 회사가 보유한 현금과 사업을 통해 확보한 잉여현금흐름을 활용할 방침이다.
전체 사업비 가운데 MGM 리조트와 오릭스가 부담하는 자기자본 외 자금은 일본 금융기관의 엔화 대출 등을 통해 조달한다. MGM은 오사카 IR의 개장 시점을 2030년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개장 이후에는 차입금 재조달을 통해 MGM 리조트와 오릭스가 일부 투자금을 회수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MGM 오사카는 향후 MGM 리조트의 주요 자본 배분처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회사는 일본 프로젝트 투자와 함께 자사주 매입도 주요 자본 활용 분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MGM의 마카오 사업도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자회사 MGM 차이나는 2026년 3분기 마카오 시장에서 17.1%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최고치를 새로 썼다. 특히 9월에는 점유율이 **19.2%**까지 상승했으며, 같은 기간 매출은 **89억3,000만 홍콩달러(약 11억4,000만 달러)**로 역대 분기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MGM 측은 프리미엄 고객층 확대가 마카오 사업의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MGM 코타이에 새롭게 마련된 코타이 슈프림 클럽과 고액 베팅 고객 대상 슬롯 구역 등이 고객 체류시간과 베팅 규모를 높이는 데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MGM 차이나의 3분기 영업이익률은 **26.9%**를 기록했다. 회사는 해당 분기에 모회사에 지급하는 브랜드 라이선스 비용이 발생하지 않았다면 실제 수익성은 더욱 높았을 것으로 보고 있다.
MGM 차이나는 앞으로도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상품과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프리미엄 매스 고객층을 확대하는 전략을 이어갈 계획이다. 일본 오사카에서는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고, 마카오에서는 프리미엄 고객을 중심으로 시장점유율을 확대하는 투트랙 전략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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