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M 차이나, 3분기 매출 89억 홍콩달러…시장점유율 17.1% 역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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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포인트
◆ MGM 차이나, 2026년 3분기 매출 89억 홍콩달러 기록
◆ 역대 3분기 기준 매출·조정 EBITDA 최고치 달성
◆ 마카오 카지노 시장점유율 17.1%로 사상 최고 기록
◆ MGM 시설 일평균 방문객 10%, 일평균 GGR 5% 증가
◆ MGM 코타이 매출 약 54억 홍콩달러, EBITDA 약 15억2,000만 홍콩달러
◆ MGM 마카오 매출 약 35억 홍콩달러, EBITDA 약 8억6,500만 홍콩달러
◆ 객실 점유율 94.1%로 전년 대비 상승
◆ 국경절 황금연휴에도 방문객 10% 증가하며 성장세 지속
◆ MGM 코타이·마카오 스위트룸 리노베이션으로 경쟁력 강화 추진
📌 정보 요약
글로벌 카지노 운영업체 **MGM 차이나(MGM China)**가 2026년 3분기 매출 **89억 홍콩달러(약 11억4,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3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7~9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했으며, 조정 EBITDA도 약 24억 홍콩달러를 기록해 매출과 함께 3분기 기준 최고치를 경신했다.
같은 기간 마카오 전체 시장은 월드컵 영향 등으로 카지노 총게임매출(GGR)이 전년 대비 감소했지만, MGM 차이나는 상대적으로 성장세를 이어갔다. MGM 시설의 일평균 방문객은 10% 증가했고 일평균 GGR도 5% 늘었다. 슬롯을 포함한 매스마켓 GGR 역시 5% 증가했다.
시설별로는 MGM 코타이가 약 54억 홍콩달러의 매출과 15억2,000만 홍콩달러의 조정 EBITDA를 기록했다. MGM 마카오는 매출 약 35억 홍콩달러, 조정 EBITDA 약 8억6,500만 홍콩달러를 나타냈다.
MGM 차이나의 마카오 카지노 시장점유율은 17.1%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MGM 코타이가 10.5%, MGM 마카오가 6.6%를 차지했다. 객실 점유율 역시 전년 93.5%에서 94.1%로 상승했다.
9월 말 기준 현금과 은행 예금, 미사용 회전신용한도를 포함한 총 유동성은 약 256억 홍콩달러로 집계됐다. 10월 국경절 황금연휴 기간에도 MGM 시설 방문객이 전년 대비 10% 늘어나며 성장 흐름을 이어갔다.
MGM 차이나는 고급 고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시설 개선에도 나서고 있다. MGM 코타이의 스위트룸 전환에 이어 MGM 마카오에서도 약 100개 스위트룸 리노베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프리미엄 고객을 위한 경쟁력을 강화하고, 카지노 중심에서 벗어난 마카오 관광산업의 다각화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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