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에게 첫 골 내주고 0-3 굴욕…라이벌 LA 갤럭시, 결국 칼 꺼내 들었다! 'MLS 연봉 4위' 로사노 영입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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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에게 0-3으로 패한 LA 갤럭시가 대형 공격수 영입에 나섰습니다.

LA 갤럭시가 멕시코 대표 출신 공격수 이르빙 로사노를 데려오기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로사노는 현재 샌디에이고 FC 소속이지만, 올 시즌에는 팀 전력에서 제외된 상태입니다. 샌디에이고는 로사노가 새로운 팀과 협상할 수 있도록 허가했고, 이번 이적이 성사될 경우 임대 형태가 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LA 갤럭시가 로사노 영입을 추진하는 배경에는 최근 부진한 성적도 있습니다.

지난달 LAFC와 맞붙은 지역 라이벌전에서 LA 갤럭시는 0-3으로 완패했습니다. 특히 이 경기에서는 LAFC의 손흥민이 후반에 리그 첫 골을 터뜨리며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손흥민은 상대 압박으로 공을 가져온 뒤 동료와 패스를 주고받았고, 페널티박스 부근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을 만들어냈습니다.

반면 LA 갤럭시는 이후에도 반등하지 못했습니다. LAFC전 이후 3경기에서 2무 1패를 기록하면서 공격진 보강의 필요성이 더욱 커졌습니다.

이미 일본 국가대표 출신 후루하시 쿄고를 영입한 LA 갤럭시는 여기에 로사노까지 추가해 공격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로사노의 이름값은 상당합니다.

지난 시즌 샌디에이고에서 정규리그 27경기 9골 10도움을 기록했고, 플레이오프에서도 4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했습니다.

다만 최근 샌디에이고와의 관계가 틀어진 것이 변수였습니다. 지난해 경기 중 교체에 대한 불만을 표시한 이후 구단과 마찰이 있었고, 이후 팀의 계획에서 제외됐습니다.

특히 로사노의 연봉 규모도 상당합니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보장 연봉은 약 933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132억 원 수준으로 알려졌습니다.

LA 갤럭시가 로사노를 영입할 경우 손흥민이 이끄는 LAFC와의 라이벌 경쟁에도 새로운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손흥민에게 당한 0-3 패배 이후 대형 공격수 영입을 추진하는 LA 갤럭시.

과연 로사노가 LA 갤럭시의 분위기를 바꾸고 플레이오프 경쟁에 힘을 보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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