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또 무승 행진…오하라 작심 발언 "거액 투자·감독 교체에도 반복되는 패배"
작성자 정보
- 프라그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8 조회
- 목록
본문

토트넘이 새 시즌에도 부진을 이어가자 전 토트넘 선수 출신 방송인 제이미 오하라가 강한 비판을 내놨다.
토트넘은 16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26-27시즌 카라바오컵 32강에서 리버풀에 1-3으로 패했다. 공식전에서 4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하면서 초반부터 분위기 반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리그에서도 상황은 좋지 않다. 토트넘은 개막 후 4경기에서 2무 2패, 무득점에 그치며 17위에 머물러 있다. 지난 시즌 후반기 부진으로 강등권까지 내려갔던 토트넘은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 체제에서 잔류에 성공한 뒤 여름 이적시장에서 대규모 선수 영입에 나섰지만 아직 뚜렷한 변화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오하라는 토트넘의 경기력에 대한 실망감을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그는 토트넘 경기를 지켜보면서 계속해서 패배를 예상하게 된다며 현재 팀의 상황에 대한 답답함을 나타냈다. 특히 지난 시즌 이후 대규모 투자가 이뤄졌음에도 경기 결과가 달라지지 않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오하라는 토트넘이 많은 돈을 투자하고 새로운 감독까지 선임했지만 여전히 승리를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최근 몇 년 동안 팬들에게 만족스러운 순간이 많지 않았다는 취지의 발언도 덧붙였다.
그는 급기야 지난 시즌 토트넘이 강등권에서 벗어나지 못할 수도 있었다는 취지로 비판 수위를 높였다. 새 시즌을 앞두고 팀의 반등을 기대했지만 현재까지는 프리미어리그에서 경쟁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토트넘은 리버풀전 패배로 카라바오컵에서 탈락한 가운데, 앞으로 이어질 리그 경기에서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을지가 관심사로 떠올랐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