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차기 감독·단장 선임 막바지 검토…이택근 면접 사실 인정

작성자 정보

  • 프라그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0003481464_001_20261025175411088.jpg?type=w647

롯데 자이언츠가 차기 단장 선임과 관련해 특정 인사의 내정을 확정한 것은 아니라며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최근 이택근 TVING 해설위원이 롯데의 새로운 단장으로 유력하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구단은 아직 최종 결정 단계에 이르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롯데 구단은 25일 "이택근 후보와 단장 선임을 위한 면접을 진행한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현재까지 확정된 내용은 없다"고 밝혔다. 이택근 위원이 후보군 가운데 한 명으로 검토된 것은 맞지만, 최종 선임이나 계약이 결정된 상황은 아니라는 의미다.

감독 선임 역시 비슷한 상황이다. 롯데는 이날 이동욱 전 NC 다이노스 감독의 차기 사령탑 가능성이 제기된 것과 관련해 후보군에 포함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아직 선임 절차가 끝나지 않았다고 전했다.

현재 롯데는 감독과 단장 자리가 모두 비어 있는 만큼 여러 후보를 놓고 최종 검토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후보들과 접촉하거나 면접을 진행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최종 발표 전까지는 공식적인 확정 입장을 내놓지 않는 모습이다.

야구계에서는 이미 이동욱 전 감독과 이택근 해설위원이 각각 감독과 단장으로 합류할 가능성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두 인사가 실제로 새로운 체제를 구성하게 될 경우 현장 경험과 프런트 운영 능력을 결합한 변화가 롯데의 팀 쇄신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시면 더 많은 기능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댓글
  • 포인트순위
  • 레벨경험치 순위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