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피츠버그전 대타 출격해 적시 2루타…4경기 침묵 깨고 타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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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대타로 경기에 나서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최근 무안타 흐름을 끊었다.

이정후는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지만, 팀이 0-4로 뒤진 7회초 대타로 출전했다. 무사 1·2루의 득점 기회에서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상대 투수 크리스티안 커티스의 첫 공을 공략했다.

타구는 우익선상으로 향했고,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이는 적시 2루타로 연결됐다. 이번 안타는 올 시즌 이정후의 28번째 2루타였으며, 시즌 타점 역시 51개로 늘어났다.

이정후는 7회말부터 우익수 수비를 맡았다. 이후 9회초 마지막 타석에서는 1루수 땅볼로 아웃됐지만, 이날 2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4경기 만에 안타를 추가했다.

이날 활약으로 시즌 타율도 소폭 올라 0.283이 됐다. 다만 샌프란시스코는 경기 막판 추가 득점에 실패하며 피츠버그에 2-5로 패했다.

🔥 한줄 요약

이정후, 대타로 나와 결정적인 1타점 2루타…4경기 만에 안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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